![[Project-CISTUS] 두번째 이야기](/_next/image?url=https%3A%2F%2Fcdn.logbrix.ai%2Ftext-battle%2Fcreated_char_real%2Fwebp%2F9095%2FIMG3fa2083a6c24e10618aebc73e8c8b9b52a802349_00001_.webp&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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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와 노네임의 말싸움이 이어지는 동안 원장실의 문이 덜컥거리더니 아저씨가 나타났다. "어래, 소리가 나서 나와봤는데 노네임 여기서 뭐하니?" 아저씨가 플로라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말을 이어갔다. "그쪽 꼬마는.. 아까 입구에서 봤던 꼬만가?" "아저씨가 제로아저씨죠!" 플로라가 아저씨를 바라보며 물었다. "응? 그걸 어떻게.." 제로가 노네임을 힐끗보며 플로라에게 말했다. "아, 노네임이 말해줬구나." 제로가 플로라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이 아저씨는 제로라고 한단다. 이쪽은 노네임, 음... 아 조카지" 순간 머뭇거리듯 말을 길게 이었지만 플로라는 그보다 더 궁금한게 있었다. "아조씨! 저 얘랑 놀아도 되요?" 노네임이 "에?" 하는 표정과 함께 플로라를 바라봤다. "물론이지. 노네임 잠깐 놀고있으렴" "야호!" "아니, 누구맘대로 내가 왜 너랑 노는데..?" "그래서 안놀거야?" 노네임이 잠시 침묵하더니 고개를 저었다. "아니, 놀래" 플로라가 노네임의 손을 잡고 2층 계단쪽으로 뛰어갔다. "야! 좀 천천히 가 넘어질 뻔 했잖아!" "3층엔 장난감이 많아! 거기서 놀자!!" 계단을 오르던 중 창문 너머로 한 흰색 차가 스쳐보였다. 플로라는 그냥 넘기며 3층의 놀이실로 갔다. 플로라와 노네임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3층 놀이방. 플로라는 벽장쪽으로 걸어가 장문을 펼쳤다. 그러자 조금 낡아보이는 보드게임들이 벽장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거 다 보드게임이야?" 노네임이 플로라의 옆에 서 물었다. "응! 원장선생님이 보드게임 모으는 취미가 있었거든! 플로라가 벽장 오른쪽 아랫쪽의 작은 원형 형태의 보드게임을 꺼냈다. "그건 뭐야?" "이건 말이지~! 서바이벌 게임인데 되게 재밌어!" 플로라가 보드게임의 세팅을 끝내고 노네임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정말 간단했다. 제한된 행동으로 불타는 지역속에서 최대한 많은 생존자를 만드는 게임. 룰은 간단하지만 난이도는 있었기에 처음엔 플로라가 게임을 이기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원과 음악가를 불타는 복도쪽으로 이동시킬게" 체력이 없던 회사원과 음악가는 사망했다. "운동선수를 나무벽쪽에 배치 후 파괴. 그 후 나머지 인원들을 탈출" 깔끔한 전술이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러면 애들이 죽어버렸잖아! 왜 복도쪽으로 이동시킨거야!" "그게 더 효율적이잖아" "...뭐?"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노네임의 말에 플로라는 순간 멈칫하며 노네임을 바라봤다. "이 게임에선 사망자가 3명일 때부터 디버프가 생기잖아? 그리고 탈출한 인원의 남은 체력의 평균에 따라 최종점수가 결정되고." 노네임이 룰북을 펼치며 말을 이어갔다. "2명이 사상자가 되지 않았을경우 생존자의 체례 평균이 낮아져. 그러니 체력이 가장 적었던 회사원과 음악가를 보내는게 합리적이지. "합리적" 그렇다. 그것이 분명 합리적일 것이다. 가장 점수를 높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 플로라는 노네임을 바라보며 웃는 표정을 하며 말했다. "날 이길 줄은 몰랐는데.. 너 엄청난 실력자네!" 노네임은 플로라를 잠깐 바라보더니 혀를 내밀었다. "그냥 니가 못하는거야." "하????" 그렇게 예기하던 순간, 놀이방의 문이 열렸고 플로라와 노네임은 열린 문쪽을 바라봤다. 문 앞에서 서있던건... 플로라의 동생의 손을 잡고있던 제로의 모습이였다.
[Project-CISTUS] 두번째 이야기 is a public AI image work by 아카데미 on TextBattle Gallery. 플로라와 노네임의 말싸움이 이어지는 동안 원장실의 문이 덜컥거리더니 아저씨가 나타났다. "어래, 소리가 나서 나와봤는데 노네임 여기서 뭐하니?" 아저씨가 플로라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말을 이어갔다. "그쪽 꼬마는.. 아까 입구에서 봤던 꼬만가?" "아저씨가 제로아저씨죠!" 플로라가 아저씨를 바라보며 물었다. "응? 그걸 어떻게.." 제로가 노네임을 힐끗보며 플로라에게 말했다. "아, 노네임이 말해줬구나." 제로가 플로라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이 아저씨는 제로라고 한단다. 이쪽은 노네임, 음... 아 조카지" 순간 머뭇거리듯 말을 길게 이었지만 플로라는 그보다 더 궁금한게 있었다. "아조씨! 저 얘랑 놀아도 되요?" 노네임이 "에?" 하는 표정과 함께 플로라를 바라봤다. "물론이지. 노네임 잠깐 놀고있으렴" "야호!" "아니, 누구맘대로 내가 왜 너랑 노는데..?" "그래서 안놀거야?" 노네임이 잠시 침묵하더니 고개를 저었다. "아니, 놀래" 플로라가 노네임의 손을 잡고 2층 계단쪽으로 뛰어갔다. "야! 좀 천천히 가 넘어질 뻔 했잖아!" "3층엔 장난감이 많아! 거기서 놀자!!" 계단을 오르던 중 창문 너머로 한 흰색 차가 스쳐보였다. 플로라는 그냥 넘기며 3층의 놀이실로 갔다. 플로라와 노네임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3층 놀이방. 플로라는 벽장쪽으로 걸어가 장문을 펼쳤다. 그러자 조금 낡아보이는 보드게임들이 벽장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거 다 보드게임이야?" 노네임이 플로라의 옆에 서 물었다. "응! 원장선생님이 보드게임 모으는 취미가 있었거든! 플로라가 벽장 오른쪽 아랫쪽의 작은 원형 형태의 보드게임을 꺼냈다. "그건 뭐야?" "이건 말이지~! 서바이벌 게임인데 되게 재밌어!" 플로라가 보드게임의 세팅을 끝내고 노네임과 함께 보드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정말 간단했다. 제한된 행동으로 불타는 지역속에서 최대한 많은 생존자를 만드는 게임. 룰은 간단하지만 난이도는 있었기에 처음엔 플로라가 게임을 이기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원과 음악가를 불타는 복도쪽으로 이동시킬게" 체력이 없던 회사원과 음악가는 사망했다. "운동선수를 나무벽쪽에 배치 후 파괴. 그 후 나머지 인원들을 탈출" 깔끔한 전술이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러면 애들이 죽어버렸잖아! 왜 복도쪽으로 이동시킨거야!" "그게 더 효율적이잖아" "...뭐?"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노네임의 말에 플로라는 순간 멈칫하며 노네임을 바라봤다. "이 게임에선 사망자가 3명일 때부터 디버프가 생기잖아? 그리고 탈출한 인원의 남은 체력의 평균에 따라 최종점수가 결정되고." 노네임이 룰북을 펼치며 말을 이어갔다. "2명이 사상자가 되지 않았을경우 생존자의 체례 평균이 낮아져. 그러니 체력이 가장 적었던 회사원과 음악가를 보내는게 합리적이지. "합리적" 그렇다. 그것이 분명 합리적일 것이다. 가장 점수를 높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 플로라는 노네임을 바라보며 웃는 표정을 하며 말했다. "날 이길 줄은 몰랐는데.. 너 엄청난 실력자네!" 노네임은 플로라를 잠깐 바라보더니 혀를 내밀었다. "그냥 니가 못하는거야." "하????" 그렇게 예기하던 순간, 놀이방의 문이 열렸고 플로라와 노네임은 열린 문쪽을 바라봤다. 문 앞에서 서있던건... 플로라의 동생의 손을 잡고있던 제로의 모습이였다. Tags include #image. It has 4 likes, 3 comments, and 1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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