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퇴마향] 마지막 이야기](/_next/image?url=https%3A%2F%2Fcdn.logbrix.ai%2Ftext-battle%2Fcreated_costume_real%2Fwebp%2F1251%2FIMG7148406793d631bff0629497480a6d9daf076a1b_00001_.webp&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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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퇴마향] 마지막 이야기 is a public AI music work by 아카데미 on TextBattle Gallery. 귀신이 당황한 채 청운을 바라봤다. 방금까지 느껴지던 기운과는 차원이 다르다. "정화를... 시작합니다!" 청운이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청운의 앞에 무지개빛을 내는 물방울이 응축되어 나타났다. '스윅-' 낫이 물방울을 가르자 물방울이 갈라지며 거대한 참격이 날아가 귀신의 몸을 절반으로 갈랐다. "..이 자식이!!" 귀신이 분노하며 절단된 몸을 촉수들로 감싸기 시작했다. 촉수들은 몸을 중심으로 달걀 형태로 감싸지며, 곧 안쪽에서 6개의 촉수가 피어나 날개의 형태를 이뤘다. 마침내 촉수의 움직임이 끝나고 달걀 형태의 촉수의 앞부분에서 절단됬던 몸의 상체부분이 모습을 드러났다. "그으으으!! 그아아!!!!" 귀신은 중심부에서 굵은 6개의 촉수가 피어나 청운을 향해 일제히 날아간다. 청운이 회피하며 촉수들을 발판 삼아 귀신에게 다가가며 촉수들을 베어낸다. 서걱- 사각- 스익- 3번의 참격에 6개의 촉수, 전부가 베어졌다. "그아아아!!!!" 수십개의 촉수가 목표없이 곳곳으로 난사된다. "..!" 청운이 변칙적인 촉수들을 피하려다, 미끄러운 촉수 위에서 중심을 잃어 떨어졌다. 촉수들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청운을 향해 일제히 날아왔다. "아직 지켜낼 수 있어요.. 당신을 포함해 전부 지켜낼겁니다!!" 청운이 손바닥에 작은 물방울을 형성시켜 바닥을 향해 터트려 폭발의 반동으로 날아올랐다. 청운이 곧바로 발 아래쪽에 물방울을 터트려 공중을 발판삼아 도약해 곳곳으로 이동해 날아오는 촉수들을 피하며 촉수들 사이 곳곳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촉수들이 엉켜 제 기능을 잃을 때 청운이 물방울을 낫에 감싸 빛나는 검기를 날린다. 검기는 묶인 촉수들을 완전히 갈라내며 귀신을 한순간 무방비 상태에 빠트렸다. 청운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손가락을 튕겨 물방울들을 형성시켜 그 물방울들을 한곳으로 뭉친다. 작은 물방울들은 어느새 주먹 크기의 거대한 물방울이 되었다. "그아!!!!!" 귀신은 자신의 날개를 하나로 모아 회전시켜 거대한 드릴 형태의 촉수를 청운을 향해 날렸다. 청운이 작은 물방울 하나를 튕겨 거대한 물방울을 맞추자 거대한 물방울이 날아온 물방울의 방향대로 폭발하며 거대한 빔을 일으켰다. 거대한 드릴과 빛나는 빔이 부딪히며 주변 일대에 파장을 일으켰다. 청운이 물방울을 발판삼아 빔속으로 도약한다. 청운이 빔속 휘광에 감싸진다. '...도망치고 싶었어' '숨고 싶었어' '조용하게 살아가고싶었어' '나의 재능이 날 비추는 것이 무서웠어' '이젠 알 수 있어'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숨지 않아도 돼' '도망치지 않아도 돼' "...그것이 나의『영혼의 찬사』니까!!" 청운의 낫이 촉수를 갈라내며 청운이 귀신의 상체부분을 향해 날아간다. "이 몸을 불태워서라도..! 당신을 정화시키겠습니다!!" 청운의 낫 끝부분이 귀신의 심장부에 닿으며 신성한 빛과 함께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펑!!!' ... ... ... 빛이 거둬지며 귀신은 상체만 남은 채 바닥에 엎어져있었다. 청운은 기운을 다한 듯 자아가 해제되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 '털썩-' 청운이 지탱하던 낫을 놓치며 쓰러졌다. 귀신은 청운을 바라보며 손을 뻗어 느리고 얇은 촉수 한줄기를 날린다. '피해야.." 청운의 눈 앞이 흐려졌다. 몸과 정신은 진작에 한계를 넘겼다. 흐려진 시야속에서 검은 촉수가 점차 다가온다. '...지켜... 내야...' 청운의 눈이 감겼다. ...조금 뒤 무언가가 밟히는 소리, 그 후 불타는 소리와 함께 귀신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조금 뒤, 청운의 몸이 누군가에 의해 들려졌다. 겨우 눈을 뜨니 보이는 건 붉은 옷과 검은 머리의 여성. 흐렸지만 청운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ㅅ..스승님..."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했잖아." 청운이 미소지으며 답했다. "...저도 지켜내고 싶었어요. ...모두를." "..응, 지켜냈어. 이제 넌 누구든 지켜낼 수 있을거야." 청운이 미소지은 채 눈을 감는다. 그리고 흐려지는 청각 사이로 한마디가 들려왔다. "수고했어, 청운" Tags include #music. It has 5 likes, 6 comments, and 4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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